Quantcast

도끼, ‘돈 안 되는’ 래퍼라 쫓겨났다…‘되는데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도끼, ‘돈 안 되는’ 래퍼라 쫓겨났다…‘되는데요’
 
도끼가 자신의 호화로운 집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쫓겨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도끼는 지난 20일 저녁 6시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내가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 더블케이와 같이 많이 놀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도끼는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도끼 / 엠넷 ‘4가지쇼’ 방송 화면 캡처
도끼 / 엠넷 ‘4가지쇼’ 방송 화면 캡처
 
도끼는 "돈이 안되니까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그때 음악을 굉장히 많이 연습했다"며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더블케이에게 음악 들려주고 여기까지 왔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