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도끼, ‘돈 안 되는’ 래퍼라 쫓겨났다…‘되는데요’
도끼가 자신의 호화로운 집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쫓겨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도끼는 지난 20일 저녁 6시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내가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 더블케이와 같이 많이 놀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도끼는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도끼는 "돈이 안되니까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그때 음악을 굉장히 많이 연습했다"며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더블케이에게 음악 들려주고 여기까지 왔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도끼가 자신의 호화로운 집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쫓겨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도끼는 지난 20일 저녁 6시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내가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 더블케이와 같이 많이 놀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도끼는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1 12:35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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