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도끼, 통장 잔액이 10억을 향해…‘억 소리’나는 호화생활
도끼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통장 잔고가 화제다.
도끼는 지난해 5월 SNS를 통해 "내 돈은 거짓이 아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3년 도끼의 수입으로 추정되는 4억9000여만 원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다. "작년엔 5억 찍고 올해는 10억을 향해 밟지"라는 도끼의 노래 속 가사가 증명된 것이다.
한편 20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 시즌2'에서는 최연소 래퍼 출신 도끼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도끼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통장 잔고가 화제다.
도끼는 지난해 5월 SNS를 통해 "내 돈은 거짓이 아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3년 도끼의 수입으로 추정되는 4억9000여만 원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다. "작년엔 5억 찍고 올해는 10억을 향해 밟지"라는 도끼의 노래 속 가사가 증명된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1 10:55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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