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주(JOO), JYP와 계약 종료… “양측 모두 좋게 마무리”
가수 주가 JYP와 7년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한 가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월 ‘남자 때문에’를 시작으로 JYP와 7년 전속 계약이 시작됐고, 이는 최근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는 JYP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며 활동했기에 마무리도 좋게 끝난 것으로 밝혀졌다. 관계자는 “양측 모두 보다 나은 앞날에 대해 상의했고,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계약을 끝냈다”고 설명했다.
이제 막 JYP의 품을 떠난 가수 주는 현재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주가 JYP와 7년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한 가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월 ‘남자 때문에’를 시작으로 JYP와 7년 전속 계약이 시작됐고, 이는 최근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는 JYP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며 활동했기에 마무리도 좋게 끝난 것으로 밝혀졌다. 관계자는 “양측 모두 보다 나은 앞날에 대해 상의했고,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계약을 끝냈다”고 설명했다.
이제 막 JYP의 품을 떠난 가수 주는 현재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0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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