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가수 주(본명 정민주)가 전속 계약을 끝냈다.
20일 JYP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주와 JYP의 전속 계약이 끝났다”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주는 지난 2008년 1월 ‘남자 때문에’로 데뷔, 전속 계약 7년이 지난 최근 JYP와의 계약을 종료시켰다. 주의 향후 계획은 정해진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0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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