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글램(GLAM), “계약해지 직접 요청”… ‘앞으로 행보는?’
‘이병헌 협박 사태’로 물의를 빚은 글램의 멤버 다희가 최근 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걸그룹 글램이 소속사에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글램이 해체한 것 맞다. 최근 계약해지를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이 계약해지를 요청해 계약해지를 했고 앞으로 멤버들의 활동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재판부는 ‘이병헌 사태’와 관련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를 받은 모델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월을, 글램 멤버 다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병헌 협박 사태’로 물의를 빚은 글램의 멤버 다희가 최근 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걸그룹 글램이 소속사에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글램이 해체한 것 맞다. 최근 계약해지를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이 계약해지를 요청해 계약해지를 했고 앞으로 멤버들의 활동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재판부는 ‘이병헌 사태’와 관련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를 받은 모델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월을, 글램 멤버 다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5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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