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걸그룹 글램 다희가 배우 이병헌을 협박해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과거 수영복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글램(GLAM)은 영국 브랜드 ‘플로렌스&프레드’의 수영복 모델로 발탁됐다. 글램은 데뷔 전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모델로 발탁됐으며, BC카드의 새로운 얼굴로 뽑히는 등 광고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5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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