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형준, “언젠가 SS501 완전체 볼 수 있을 것”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SS501 출신 김형준이 패션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조각 외모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슈퍼스타아이, 로앤디, 곽현주 컬렉션 등으로 구성된 3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그는 따뜻한 느낌의 캐주얼 수트부터 화려한 가수 시절을 떠올리는 화이트 수트,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의 올블랙의 스트릿룩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여기에 보정이 필요없을 정도의 꽃미남 외모까지 더해져 더욱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화려한 의상과 무대에서 잠시 내려와 배우로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현 배우 김형준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털어놨다.
또한 가수 김형준이라고 하기엔 연기에 전념하고 있고 배우 김형준이라고 하기엔 일본에선 가수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가수 겸 배우’라고 불리기에는 아직은 부족하다며 엄정화, 임창정처럼 ‘가수 겸 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해서 둘 다 놓치고 싶지 않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SS501 출신 김형준이 패션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조각 외모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슈퍼스타아이, 로앤디, 곽현주 컬렉션 등으로 구성된 3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그는 따뜻한 느낌의 캐주얼 수트부터 화려한 가수 시절을 떠올리는 화이트 수트,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의 올블랙의 스트릿룩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여기에 보정이 필요없을 정도의 꽃미남 외모까지 더해져 더욱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화려한 의상과 무대에서 잠시 내려와 배우로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현 배우 김형준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8 15:16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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