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제일모직 빈폴키즈는 MBC ‘아빠 어디가’의 비주얼 부자(父子)인 류진과 임찬형 부자의 2014년 신학기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생인 찬형이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세련된 클래식 풍의 블레이저와 트렌치코트, 가디건 등을 세련되게 매치하며 리틀젠틀맨으로 변신했다.
야구점퍼와 야구모자를 쓰고 호기심 가득한 개구쟁이 모습으로도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아빠와 함께 커플룩으로 연출한 화보는 ‘아빠어디가’의 대표 ‘비주얼부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찬형이는 다양한 빈폴키즈 책가방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신학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시즌 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이 돋보이는 세련된 클래식 풍의 디자인과, 편안한 착장감, 경량화, 내구성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제안된다.
척추곡선을 따라 평판 및 쿠션을 넣어 몸에 밀착할 수 있게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디자인과 600g대로 경량화된 무게 등은 이번 시즌 빈폴키즈 책가방의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힌다.
귀여운 찬형이와 다정한 아빠 류진이 함께 한 신학기화보는 빈폴 공식 블로그와 HEREN 1월호에서 공개된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생인 찬형이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세련된 클래식 풍의 블레이저와 트렌치코트, 가디건 등을 세련되게 매치하며 리틀젠틀맨으로 변신했다.
야구점퍼와 야구모자를 쓰고 호기심 가득한 개구쟁이 모습으로도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아빠와 함께 커플룩으로 연출한 화보는 ‘아빠어디가’의 대표 ‘비주얼부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찬형이는 다양한 빈폴키즈 책가방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신학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시즌 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이 돋보이는 세련된 클래식 풍의 디자인과, 편안한 착장감, 경량화, 내구성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제안된다.
척추곡선을 따라 평판 및 쿠션을 넣어 몸에 밀착할 수 있게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디자인과 600g대로 경량화된 무게 등은 이번 시즌 빈폴키즈 책가방의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힌다.
귀여운 찬형이와 다정한 아빠 류진이 함께 한 신학기화보는 빈폴 공식 블로그와 HEREN 1월호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7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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