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장도연, ‘미생물’ 안영이
‘미생’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에서 안영이 역을 맡은 장도연의 과거 SNS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도연은 작년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애나벨이 나타났다 어흥”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영화 ‘애나벨’에 등장하는 인형 탈을 쓰고 위협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일행이 웃음을 참는 듯한 자세를 취해 유머러스해 보이기도 하다.
또한 장도연이 입고 있는 원피스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그녀의 굴욕없는 라인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도연 요새 호감이다’, ‘미생물에서 안영이 역할 맡은 거 너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생’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에서 안영이 역을 맡은 장도연의 과거 SNS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도연은 작년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애나벨이 나타났다 어흥”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영화 ‘애나벨’에 등장하는 인형 탈을 쓰고 위협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일행이 웃음을 참는 듯한 자세를 취해 유머러스해 보이기도 하다.
또한 장도연이 입고 있는 원피스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그녀의 굴욕없는 라인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3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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