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아빠! 어디가?’ 류진, ‘한류 열풍’ 오르다?… 필리핀판 ‘피리부는 사나이’ 도전
‘허당 기린’ 류진이 필리핀에서 대규모 무리들을 이끌며 ‘피리부는 사나이’로 등극했다.
이번주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필리핀 바탄섬으로 떠난 정웅인-세윤, 류진-임찬형 가족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지난주 즐거운 만찬에 이어 류진은 아들 임찬형과 둘 만의 시간을 만끽하며 숙소로 향했다. 그러던 중 류진 부자는 의문의 대형 무리를 마주한다. 이 들은 류진-임찬형 부자의 뒤를 계속해 따라 걸었고, 길을 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숫자 덕분에 마치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 홀린 듯 걷는 아이들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류진은 피리부는 흉내를 내며, 낯선 곳에서 때아닌(?) 인기를 한껏 맛봤고, “나를 따르라”라고 외치기도 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또 류진은 그동안 숨겨왔던 기타 실력을 뽐내며 달콤하게 ‘로망스’를 연주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류진이 ‘피리부는 사나이’가 된 사연은 1월 4일(일) 오후 4시 50분 ‘일밤-아빠!어디가?’에서 방송된다.
‘허당 기린’ 류진이 필리핀에서 대규모 무리들을 이끌며 ‘피리부는 사나이’로 등극했다.
이번주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필리핀 바탄섬으로 떠난 정웅인-세윤, 류진-임찬형 가족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지난주 즐거운 만찬에 이어 류진은 아들 임찬형과 둘 만의 시간을 만끽하며 숙소로 향했다. 그러던 중 류진 부자는 의문의 대형 무리를 마주한다. 이 들은 류진-임찬형 부자의 뒤를 계속해 따라 걸었고, 길을 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숫자 덕분에 마치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 홀린 듯 걷는 아이들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류진은 피리부는 흉내를 내며, 낯선 곳에서 때아닌(?) 인기를 한껏 맛봤고, “나를 따르라”라고 외치기도 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또 류진은 그동안 숨겨왔던 기타 실력을 뽐내며 달콤하게 ‘로망스’를 연주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2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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