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오늘(24)일 ‘더팩트’는 세븐과 박한별은 이미 결별했으며 박한별은 새로운 남자 친구까지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박한별은 세븐과의 12년 연애를 끝냈으며 두 살 어린 배우 정은우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박한별과 세븐의 결별은 올해 초라고 전해지며 세븐은 오는 28일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처음 만났으며 ‘더팩트’는 “박한별과 정은우 소속사도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며 팬들의 축하를 부탁했다.”며 “박한별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와 작품을 같이 찍으며 친하게 지내게 됐다더라. 자연스럽게 호감을 주고받아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더팩트’에 의하면 둘의 관계를 곁에서 지켜본 측근 또한 “박한별과 정은우가 교제하고 있는 것은 맞다. 드라마를 찍으며 둘이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마음을 주고받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 연애는 당연히 꺼리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난해 6월 세븐은 복무 중 안마방 출입으로 연예병사 논란의 중심에 섰고 여자 친구라는 이유로 박한별은 힘든 시기를 보냈다.
박한별은 세븐과의 12년 연애를 끝냈으며 두 살 어린 배우 정은우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박한별과 세븐의 결별은 올해 초라고 전해지며 세븐은 오는 28일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처음 만났으며 ‘더팩트’는 “박한별과 정은우 소속사도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며 팬들의 축하를 부탁했다.”며 “박한별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와 작품을 같이 찍으며 친하게 지내게 됐다더라. 자연스럽게 호감을 주고받아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더팩트’에 의하면 둘의 관계를 곁에서 지켜본 측근 또한 “박한별과 정은우가 교제하고 있는 것은 맞다. 드라마를 찍으며 둘이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마음을 주고받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 연애는 당연히 꺼리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4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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