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힐러’ 유지태, 아역 배우 챙기는 다정함…두 문호의 만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힐러’ 유지태, 아역 배우 챙기는 다정함…두 문호의 만남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지는 유지태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제작진이 보기만해도 훈훈함이 느껴지는 유지태(김문호 역)와 이우주(김문호 아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8일 방송된 1회에서 80년대 해적방송을 진행하던 형들과 명희를 따라다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문호의 모습을 그린 신으로, 부모세대와 자녀세대를 잇는 중심고리 역할인 문호의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장면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같은 자리, 같은 포즈로 앉아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유지태와 이우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나란히 앉아 액자를 함께 바라보고 있는 유지태와 이우주의 훈훈한 투샷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유지태 / ㈜김종학프로덕션
유지태 / ㈜김종학프로덕션
유지태 / ㈜김종학프로덕션
유지태 / ㈜김종학프로덕션

뿐만 아니라,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자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아역 배우 이우주를 바라보다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유재태의 모습에선 촬영 현장의 다정한 매너남으로 불리는 그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지태 아빠 미소 멋지다”, “유지태 아역 하얗고 진짜 귀여움”, “두 문호 진짜 훈훈하네요”, “유지태씨 정말 다정남인 것 같아요~ 보기 좋네요~”, “보기만해도 흐뭇한 투샷이네요”, “유지태 진짜 아빠 미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된다.
유지태 / ㈜김종학프로덕션
유지태 / ㈜김종학프로덕션
유지태 / ㈜김종학프로덕션
유지태 / ㈜김종학프로덕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