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터보 김정남 등장에 멤버들 ‘환호’…‘완전체’ 재회
20일 방송된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선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준비하던 3주 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때 유재석-하하와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는 ‘절친’ 김종국은 “얼마 전 15년 만에 형(김정남)과 연락이 닿았다”며 전화연결을 했고, 제작진이 사전에 섭외를 했던 김정남은 전화를 받은 직후, 섭외 이야기를 꺼내기 전부터 “거의 다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년 만의 ‘완전체’ 터보 등장에 무한도전 멤버는 모두 환호했다.
20일 방송된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선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준비하던 3주 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때 유재석-하하와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는 ‘절친’ 김종국은 “얼마 전 15년 만에 형(김정남)과 연락이 닿았다”며 전화연결을 했고, 제작진이 사전에 섭외를 했던 김정남은 전화를 받은 직후, 섭외 이야기를 꺼내기 전부터 “거의 다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0 17:43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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