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2월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설해’ 언론시사회에 송재희와 이영아, 박해진이 참석했다.
‘설해’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송재희와 이영아, 박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설해’은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와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실업팀 수영선수 만년후보생 상우(박해진)의 처음이자 마지막,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이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일약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박해진과 이영아, 송재희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설해’는 2015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설해’은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와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실업팀 수영선수 만년후보생 상우(박해진)의 처음이자 마지막,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9 13:54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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