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태우, ‘둘이면’ 더욱 특별한 연말 준비…‘오빠 연출 티 나요’
김태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는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15일 밤 김태우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우가 직원들과 함께 대형 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태우는 자신의 키만큼 큰 트리에 리본과 방울 등 다양한 장식을 달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예쁘게 꾸미는 데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트리 장식으로, 소속사 직원들이 모두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직원들과 함께 트리를 꾸미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한 김태우는 금일 오후 12시 새로운 디지털 싱글앨범 ‘둘이면’을 발표했다. 김태우만의 소울풀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따뜻한 감성의 곡 ‘둘이면’은 혼자 있을 때보다 ‘둘이면’ 더 행복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파워풀한 보이스의 대명사였던 김태우가 따뜻한 겨울남자로 대 변신을 꾀한 곡으로, ‘보사노바’라는 장르를 택해 음원 공개 전 많은 이들의 기대를 증폭시킨 바 있다.
김태우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려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포토그래퍼 심형준 작가가 담당한 부드러운 감성의 사진에, 국내 캘리그라피스트 1호 이상현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업으로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감미롭고 달콤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들의 귀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디지털 싱글앨범 ‘둘이면’을 발매한 김태우는 오는 28일 제주 한라체육관, 3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송년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는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15일 밤 김태우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우가 직원들과 함께 대형 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태우는 자신의 키만큼 큰 트리에 리본과 방울 등 다양한 장식을 달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예쁘게 꾸미는 데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트리 장식으로, 소속사 직원들이 모두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직원들과 함께 트리를 꾸미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한 김태우는 금일 오후 12시 새로운 디지털 싱글앨범 ‘둘이면’을 발표했다. 김태우만의 소울풀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따뜻한 감성의 곡 ‘둘이면’은 혼자 있을 때보다 ‘둘이면’ 더 행복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파워풀한 보이스의 대명사였던 김태우가 따뜻한 겨울남자로 대 변신을 꾀한 곡으로, ‘보사노바’라는 장르를 택해 음원 공개 전 많은 이들의 기대를 증폭시킨 바 있다.
김태우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려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포토그래퍼 심형준 작가가 담당한 부드러운 감성의 사진에, 국내 캘리그라피스트 1호 이상현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업으로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감미롭고 달콤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들의 귀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7 13:20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