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노수람(28)이 방송촬영 현장에서 빛나는 여신임을 증명하는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0일 노수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방송 촬영장에서의 셀카 사진과 글을 올렸다.
노수람은 “날씨가 제법 춥죠? 다음달에 방송될 K본부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했어요~ 앞으로 여러분들 많이 찾아뵐테니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노수람은 여신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으며 다음달 방영될 K본부 예능 프로그램을 간접 홍보 하면서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에 새둥지를 틀은 노수람은 MBC 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G컵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고 영화 ‘환상’에서 주연으로 발탁 되면서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10일 노수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방송 촬영장에서의 셀카 사진과 글을 올렸다.
노수람은 “날씨가 제법 춥죠? 다음달에 방송될 K본부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했어요~ 앞으로 여러분들 많이 찾아뵐테니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노수람은 여신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으며 다음달 방영될 K본부 예능 프로그램을 간접 홍보 하면서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에 새둥지를 틀은 노수람은 MBC 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G컵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고 영화 ‘환상’에서 주연으로 발탁 되면서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0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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