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사라 코너’ 에밀리아 클라크 집중 조명… ‘육감 몸매’ 소유자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터미네이터5, ‘사라 코너’ 에밀리아 클라크 집중 조명… ‘육감 몸매’ 소유자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의 ‘터미네이터5’ 출연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상대역으로 알려진 에밀리아 클라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다. 2012년에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캔들러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에 올랐다.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알려진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의 미인으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는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한 바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과 넘치는 몸매로 전신 노출이라는 화끈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터미네이터5’의 이병헌은 ‘역대급 악역’으로 변신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터미네이터5’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만들어지며 '토르 :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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