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거침없는 스트레이트 사랑이야기로 화제몰이에 나서고 있는 KBS N 특별기획 수목미니시리즈 ‘SOS 나를 구해줘'(극본 박윤후/연출 이원익)에서 배우 김규종이 훈고딩(훈훈한 고등학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극 중 김규종은 선진고의 절대 권력을 쥐고 안용준(김지후 역)을 괴롭히는 통제 불가 고등학생 박정준 역으로 등장,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흔들고 있는 것.
김규종(박정준 역)은 182cm의 곧은 기럭지에서 풍겨져 나오는 우월한 교복핏과 비주얼로 훈훈함의 본보기를 완성시키고 있다. 이는 보기만 해도 사심 가득한 미소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안방극장을 무장 해제시키고 있다.
특히, 그는 학교 내에서 안용준에게 빵셔틀을 시키며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가 하면 좋아하는 이성인 노행하(김다영 역) 앞에서만큼은 한 없이 작아지는 모습으로 풋풋하고도 섬세한 소년의 감정 또한 잘 녹여내고 있다는 평이다.
‘SOS 나를 구해줘’의 한 관계자는 “평소에 김규종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연습벌레로 통한다. 그러면서도 더 좋은 컷을 만들기 위해 모니터링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드라마에 대한 무한 애정을 쏟고 있다. 앞으로 김규종표 박정준이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화 방송에서는 정준(김규종 분)이 다영(노행하 분)에게 재인(광수 분)이와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자 같은 반 친구들이 다영을 좋아하냐며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반전 매력 훈고딩으로 완벽 변신한 김규종은 내일(3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에서 방송되는 KBSN 특별기획 'SOS 나를 구해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극 중 김규종은 선진고의 절대 권력을 쥐고 안용준(김지후 역)을 괴롭히는 통제 불가 고등학생 박정준 역으로 등장,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흔들고 있는 것.
김규종(박정준 역)은 182cm의 곧은 기럭지에서 풍겨져 나오는 우월한 교복핏과 비주얼로 훈훈함의 본보기를 완성시키고 있다. 이는 보기만 해도 사심 가득한 미소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안방극장을 무장 해제시키고 있다.
특히, 그는 학교 내에서 안용준에게 빵셔틀을 시키며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가 하면 좋아하는 이성인 노행하(김다영 역) 앞에서만큼은 한 없이 작아지는 모습으로 풋풋하고도 섬세한 소년의 감정 또한 잘 녹여내고 있다는 평이다.
‘SOS 나를 구해줘’의 한 관계자는 “평소에 김규종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연습벌레로 통한다. 그러면서도 더 좋은 컷을 만들기 위해 모니터링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드라마에 대한 무한 애정을 쏟고 있다. 앞으로 김규종표 박정준이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화 방송에서는 정준(김규종 분)이 다영(노행하 분)에게 재인(광수 분)이와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자 같은 반 친구들이 다영을 좋아하냐며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반전 매력 훈고딩으로 완벽 변신한 김규종은 내일(3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에서 방송되는 KBSN 특별기획 'SOS 나를 구해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2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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