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삼시세끼’에 최지우가 등장하자 이서진이 해맑은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는 옥택연을 대신해 손호준이 출연하면서, 최지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최지우의 등장에 이서진과 손호준은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최지우는 이서진 손호준과 함께 정선 시골 생활에 완벽히 적응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이서진, 손호준과 함께 김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박하면서도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서진은 "최지우가 정선의 안방마님이 됐다"며 흐뭇해했다.
최지우가 김장하는 모습을 본 이서진은 "게스트의 질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는 옥택연을 대신해 손호준이 출연하면서, 최지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최지우는 이서진 손호준과 함께 정선 시골 생활에 완벽히 적응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이서진, 손호준과 함께 김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박하면서도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서진은 "최지우가 정선의 안방마님이 됐다"며 흐뭇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9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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