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11월 대한민국을 웃고 울게 하고 있는 온 국민 행복 재생 코미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가 화제의 엔딩 타이틀곡 ‘세상만사’ ROCK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0년차 백수 태만(김상경)을 딸 아영(최다인)이 학교 아나바다 행사에 내놓으며 펼쳐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의 엔딩 타이틀곡인 ‘세상만사’ ROCK 버전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980년대 한국 락을 선도했던 전설적인 그룹 송골매의 1집 동명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이번 엔딩 타이틀곡 ‘세상만사’는 걸스데이 방민아가 직접 참여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영화 속에서 방민아가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한 ‘세상만사’ 어쿠스틱 버전과는 달리 ROCK 버전은 저절로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친숙하고 흥겨운 멜로디로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집에서 아내(문정희)에게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구박받던 만년 백수 태만이 딸 아영이의 학교 아나바다 행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백수아빠 렌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해프닝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빠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과 만나는 태만의 고난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느끼게 한다.
아빠가 필요한 곳마다 발에 불나게 뛰어다니는 태만의 모습과 함께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라는 가사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겨준다. 친숙한 멜로디와 걸스데이 민아의 열창, 아빠 렌탈 프로젝트의 현장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온국민 행복 재생 코미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를 향한 관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온 가족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할 온 국민 행복 재생 코미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지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10년차 백수 태만(김상경)을 딸 아영(최다인)이 학교 아나바다 행사에 내놓으며 펼쳐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의 엔딩 타이틀곡인 ‘세상만사’ ROCK 버전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 속에서 방민아가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한 ‘세상만사’ 어쿠스틱 버전과는 달리 ROCK 버전은 저절로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친숙하고 흥겨운 멜로디로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집에서 아내(문정희)에게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구박받던 만년 백수 태만이 딸 아영이의 학교 아나바다 행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백수아빠 렌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해프닝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빠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과 만나는 태만의 고난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느끼게 한다.
대한민국 온 가족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할 온 국민 행복 재생 코미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지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8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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