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UHD]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이핑크, 위기설 해명 “데뷔 직전이 제일 위기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이핑크, “아이돌 수명 짧아! 롱런하는 가수 되고 싶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핑크 러브(Pink Luv)’를 발표하며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의 1위를 올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핑크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올랐다.
 
에이핑크는 이 날 무대에서 댄스곡 ‘NoNoNo’에 어쿠스틱함을 더한 특별한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또한 원조 군통령으로 군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에이핑크는 최근 걸스데이 혜리에게 군통령 자리를 빼앗기도 있다는 질문에 우리도 혜리씨의 애교영상을 몇 번이나 봤다며 여자가 봐도 귀엽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숫기가 없고 애교가 없어서 큰일이라는 에이핑크에게 유희열은 애교 3종세트를 가르쳐주며 애교 트레이닝을 시켜 남자 관객들을 설레게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이핑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이핑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편 에이핑크는 10년 후에 어떤 모습일 것 같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멤버가 결혼과 육아를 말하며 부부동반 여행을 꿈꾼다고 말했는데, 올해 수능을 치룬 멤버 하영은 10년 후에도 20대라고 말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에이핑크는 아이돌의 수명이 짧은 것을 알고 있다며 여자 아이돌로서 롱런하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권인하, 가비엔제이 김범수, 에이핑크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1월 28일 밤 12시 15분 KBS2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