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개그맨 이봉원과 배우 최종훈이 걸그룹 퀸비즈의 앨범을 홍보하고 나섰다.
퀸비즈는 2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봉원과 최종훈이 야구시합 전 퀸비즈의 두번째 삐삐 앨범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페이스북에는 "이봉원 선배님의 야구하기전 저희 시디 셀프홍보~~^^ 사랑합니다 이봉원선배님 야구보러 자주가겠습니다"라고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이봉원과 최종훈이 직접 홍보를 하는 퀸비즈는 어떤 그룹이지?" "두 사람이 직접 홍보에 나서다니, 퀸비즈라는 걸그룹이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퀸비즈는 지난 18일 두번째 앨범 타이틀곡 삐삐을 공개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6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