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박잎선, “연기자로서 꿈에 도전하고 싶다”…‘송종국 생각은?’
박잎선
송종국의 아내이자 지아 엄마인 박잎선이 배우로서의 복귀를 알렸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잎선은 최근 배우로서의 복귀 계획을 전했다.
박잎선은 “다이어트 이후 자신감이 생겼다”며 “더 늦어지기 전에 미뤄왔던 연기자로서의 꿈에 후회없이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박잎선은 송종국 등 가족과 주위의 반응에 대해서도 “다들 너무 좋아하고 응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박잎선은 “연기자로서 복귀하는 심정에 대해 그동안 굳혀진 엄마, 아내의 이미지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지만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5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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