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국 기자) [영상] 위너(WINNER) 남태현, “얘기하잖아” 윽박 질러…‘대체 왜?’
위너 남태현
위너(WINNER) 남태현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위너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 2014’에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서 위너는 ‘공허해’와 ‘끼 부리지마’ 등 3곡을 열창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날 위너 모습을 담은 영상에서 멤버 남태현의 태도가 논란을 빚었다.
해당 영상을 따르면 리더 강승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가운데 주변이 시끄러워지자 남태현이 “얘기하잖아!”라고 윽박을 질렀다. 이에 강승윤이 살짝 당황한 듯 웃어 넘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태현 일진설 돌더니 또?” “남태현 소속사가 좋아서 그러는 건가” “남태현 건방지네” “남태현한테 회초리 맞은 기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드립 실패인 것 같다” “남태현 원래 저러는 성격인데?” “남태현 팬들한테 그런 거잖아” “남태현 별 생각없다” 등 반대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너의 남태현은 지난날 강제전학과 관련된 일진설이 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4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