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불후의 명곡’ 장미여관 ‘육중완-송창식’ 록 무대
장미여관의 멤버 육중완이 전설 송창식과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 송창식 특집에 출연한 장미여관은 송창식의 ‘한번쯤’을 선곡,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장미여관 특유의 유쾌함을 담아내며 열정의 록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장미여관은 각 멤버들이 세시봉의 주역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이장희, 김세환을 오마주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는데, 그 중 특히 송창식을 오마주한 육중완이 헤어스타일과 한복 의상뿐 아니라 선한 미소까지 똑같이 닮아 완벽한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전설 송창식 또한 자신을 흉내낸 육중완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무대를 감상하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KBS2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 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장미여관의 멤버 육중완이 전설 송창식과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 송창식 특집에 출연한 장미여관은 송창식의 ‘한번쯤’을 선곡,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장미여관 특유의 유쾌함을 담아내며 열정의 록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장미여관은 각 멤버들이 세시봉의 주역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이장희, 김세환을 오마주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는데, 그 중 특히 송창식을 오마주한 육중완이 헤어스타일과 한복 의상뿐 아니라 선한 미소까지 똑같이 닮아 완벽한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전설 송창식 또한 자신을 흉내낸 육중완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무대를 감상하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KBS2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 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2 18:35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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