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신곡 ‘커졌다 작아졌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AOORA)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덕다이브(DUCKDIVE)’의 메인모델로 발탁됐다.
아이돌 최초 19금 컨셉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각종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우라(AOORA)가 19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덕다이브(DUCKDIVE)’와 함께한 2014 F/W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우라는 캐주얼한 맨투맨티셔츠와 스냅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솔로앨범 [69]의 콘셉트로 내세웠던 섹시콘셉트와는 정반대되는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체크패던의 롱 셔츠와 함께 시크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덕다이브(DUCKDIVE.co.kr)’의 박준민 대표는 “아우라는 덕다이브가 강조하는 키치하면서 활동적인 트렌드를 가미한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는 모델이다.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는 아우라만의 에너지가 세련되고 펑키한 화보로 표현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우라의 솔로 앨범 [69]에 맞춰 메인 상품들을 6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이벤트 또한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아우라가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덕다이브는 스트리트 패션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서브컬쳐 속에서 실용적, 예술적 가치를 표현하는 디테일에 충실한 고퀄리티 제품들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서브컬쳐 특유의 젊음과 끝없는 열정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자 도시특유의 차가움과 함께 어반 밀리터리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한편, 아우라(AOORA)는 지난 13일 발매한 신곡 ‘커졌다 작아졌다’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 최초 19금 컨셉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각종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우라(AOORA)가 19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덕다이브(DUCKDIVE)’와 함께한 2014 F/W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우라는 캐주얼한 맨투맨티셔츠와 스냅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솔로앨범 [69]의 콘셉트로 내세웠던 섹시콘셉트와는 정반대되는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체크패던의 롱 셔츠와 함께 시크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덕다이브(DUCKDIVE.co.kr)’의 박준민 대표는 “아우라는 덕다이브가 강조하는 키치하면서 활동적인 트렌드를 가미한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는 모델이다.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는 아우라만의 에너지가 세련되고 펑키한 화보로 표현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우라의 솔로 앨범 [69]에 맞춰 메인 상품들을 6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이벤트 또한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아우라가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덕다이브는 스트리트 패션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서브컬쳐 속에서 실용적, 예술적 가치를 표현하는 디테일에 충실한 고퀄리티 제품들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서브컬쳐 특유의 젊음과 끝없는 열정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자 도시특유의 차가움과 함께 어반 밀리터리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9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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