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13일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선보인 신세경의 코트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아이언맨’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진짜 연인으로 맺어지는 세동(신세경)과 홍빈(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아이언맨’에서 힐링녀 세동 역을 연기한 신세경은 여성스러운 아이템뿐만 아니라,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룩을 함께 선보여 매 회 센스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이언맨’ 14회에서는 보카시 느낌에 가죽디테일이 더해진 그레이 코트를 활용하여 세련된 데일리룩을 선보였으며, 16-17회에서는 올 겨울 트렌드 컬러인 파스텔 톤 핑크 컬러의 롱 코트로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마지막 회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니트소재의 코트로 이지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인 신세경의 코트는 모두 지컷(g-cut)의 WINTER COLLECTION 제품으로, 이번 컬렉션에서는 ‘ALL THAT SHE WANTS’라는 컨셉으로 실용성과 편안한 활동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컷(g-cut)의 2014 WINTER COLLECTION은 전국 매장 및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아이언맨’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진짜 연인으로 맺어지는 세동(신세경)과 홍빈(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아이언맨’에서 힐링녀 세동 역을 연기한 신세경은 여성스러운 아이템뿐만 아니라,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룩을 함께 선보여 매 회 센스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이언맨’ 14회에서는 보카시 느낌에 가죽디테일이 더해진 그레이 코트를 활용하여 세련된 데일리룩을 선보였으며, 16-17회에서는 올 겨울 트렌드 컬러인 파스텔 톤 핑크 컬러의 롱 코트로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마지막 회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니트소재의 코트로 이지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인 신세경의 코트는 모두 지컷(g-cut)의 WINTER COLLECTION 제품으로, 이번 컬렉션에서는 ‘ALL THAT SHE WANTS’라는 컨셉으로 실용성과 편안한 활동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4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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