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JTBC 새 음악버라이어티 '백인백곡-끝까지 간다'가 31일(오늘) 금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회 게스트로 출연한 아역스타 김소현이 직접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JTBC 새 예능 '끝까지 간다'가 31일 금요일 밤 9시30분에 첫 방송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런 프로는 처음이에요 정말. 너무 떨렸어요. 궁금하시다면! 꼭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끝까지 간다’ 예고편의 일부가 캡처 되어 있으며, 사진 속 김소현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버라이어티를 애청하는 시청자 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전문 음악 프로그램을 원하는 마니아 층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를 밝힌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는 31일 금요일(오늘)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김소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JTBC 새 예능 '끝까지 간다'가 31일 금요일 밤 9시30분에 첫 방송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런 프로는 처음이에요 정말. 너무 떨렸어요. 궁금하시다면! 꼭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끝까지 간다’ 예고편의 일부가 캡처 되어 있으며, 사진 속 김소현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31 1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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