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의 ‘정글짝패’ 족장 김병만과 무술감독 정두홍이 남태평양 한복판에서 생존 이래 첫 라이벌 대결을 가졌다.
15기 ‘정글의 법칙’ 병만족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이자 다시없을 ‘환상의 콤비’로 생존 능력은 물론 성격까지 꼭 닮은 김병만과 정두홍. 이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은 다름 아닌, ‘정글의 법칙’에서 여러 번 도전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참치 잡이로 이루어졌다.
‘정글의 법칙’ 병만족은 김병만과 정두홍을 필두로 두 배에 나뉘어 탑승, 간절한 염원으로 참치 잡이에 나섰는데. 특히, 정두홍은 “선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낚시를 접했다”며 ‘마도로스’ 가문으로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병만족장 역시 “나는 경험이 여러 번 있다. 걱정은 하지 않았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먼저 물고기를 낚아 올린 건 바로 병만족장. 그러나 정두홍 역시 ‘정글짝패’다운 남다른 승부욕으로 의지를 불태우며 결과를 궁금케 했다.
병만족의 오랜 숙원인 만큼, 현장에서도 초미의 관심사였던 ‘누가 먼저 참치를 잡을 것인가’ 참치를 사이에 둔 ‘정글짝패’ 최초 라이벌 매치는 오늘 31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공개된다.
15기 ‘정글의 법칙’ 병만족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이자 다시없을 ‘환상의 콤비’로 생존 능력은 물론 성격까지 꼭 닮은 김병만과 정두홍. 이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은 다름 아닌, ‘정글의 법칙’에서 여러 번 도전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참치 잡이로 이루어졌다.
‘정글의 법칙’ 병만족은 김병만과 정두홍을 필두로 두 배에 나뉘어 탑승, 간절한 염원으로 참치 잡이에 나섰는데. 특히, 정두홍은 “선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낚시를 접했다”며 ‘마도로스’ 가문으로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병만족장 역시 “나는 경험이 여러 번 있다. 걱정은 하지 않았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먼저 물고기를 낚아 올린 건 바로 병만족장. 그러나 정두홍 역시 ‘정글짝패’다운 남다른 승부욕으로 의지를 불태우며 결과를 궁금케 했다.
병만족의 오랜 숙원인 만큼, 현장에서도 초미의 관심사였던 ‘누가 먼저 참치를 잡을 것인가’ 참치를 사이에 둔 ‘정글짝패’ 최초 라이벌 매치는 오늘 31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31 22:25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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