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크러쉬의 새 싱글 ‘소파’가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10월 30일 정오에 신곡 ‘소파’를 발표한 이후 ‘차트 이터’라는 수식어에 맞게 현 시간(오전 7시) 기준 벅스뮤직 3위, 소리바다 6위, 올레뮤직 7위, 엠넷뮤직 9위, 지니 10위, 네이버뮤직 10위, 멜론 11위 등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것.
이는 에픽하이, 김동률, 개코, 2AM 등 쟁쟁한 실력파 선배가수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던 상황에서 나온 결과로, 신인으로서는 당당히 선배들과 차트 순위를 나란히 해 실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특급 신인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데뷔 최소 10년 이상 되는 경력의 선배들에 비해 정식 데뷔한지 갓 1년차인 크러쉬의 선전은 유난히 돋보인다.
‘소파’는 소중한 것이 없어진 삶 속에서 추억의 매개체인 소파에 감정을 이입해 사랑했던 것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찬 바람이 불며 마음이 허해지는 가을,쓸쓸한 감정을 채워주며 차트를 독식하고 있다.
한편, 크러쉬는 새 싱글 소파 발매와 함께 오는 11월 2일 ‘크러쉬 – 스페셜 소파 선데이 라이브’를 개최하여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크러쉬 – 스페셜 소파 선데이 라이브’는 아메바컬쳐 공식 SNS (https://www.facebook.com/amoebakorea)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31일 정오에 신청 마감한다.
10월 30일 정오에 신곡 ‘소파’를 발표한 이후 ‘차트 이터’라는 수식어에 맞게 현 시간(오전 7시) 기준 벅스뮤직 3위, 소리바다 6위, 올레뮤직 7위, 엠넷뮤직 9위, 지니 10위, 네이버뮤직 10위, 멜론 11위 등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것.
이는 에픽하이, 김동률, 개코, 2AM 등 쟁쟁한 실력파 선배가수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던 상황에서 나온 결과로, 신인으로서는 당당히 선배들과 차트 순위를 나란히 해 실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특급 신인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데뷔 최소 10년 이상 되는 경력의 선배들에 비해 정식 데뷔한지 갓 1년차인 크러쉬의 선전은 유난히 돋보인다.
‘소파’는 소중한 것이 없어진 삶 속에서 추억의 매개체인 소파에 감정을 이입해 사랑했던 것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찬 바람이 불며 마음이 허해지는 가을,쓸쓸한 감정을 채워주며 차트를 독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31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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