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생애 첫 단독 MC에 도전한 김광규를 위해 전현무가 족집게 과외에 나섰다.
김광규는 MBC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을 통해 MC에 도전했다. 하지만 MC의 길은 결코 쉽지 않은 법. 첫 단독 진행에 어려움을 겪던 김광규는 대세 MC 전현무에게 S.O.S를 요청했다.
김광규의 집을 방문한 전현무는 ‘헬로 이방인’을 모니터하며 김광규의 문제점을 단숨에 파악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며 아낌없는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데뷔 초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준 유재석, 강호동과의 일화도 공개했다고. 과연 전현무가 말하는 유재석, 강호동의 성공 비결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31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