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신해철이 아직도 동공반사가 없는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신해철이 입원한 아산병원에는 서태지·싸이·이승환·김종서·윤도현·김장훈 등이 병문안을 했다.
특히 서태지는 '슈퍼스타K6'에 깜짝 출연해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많이 응원해달라.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외가쪽으로 8촌이내의 가까운 관계임을 밝히기도 했다.
신해철은 22일 오후 갑작스럽게 심정지 증세를 보여 장절제 및 유착박리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신해철은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했으며 특히 '동공반사가 전혀 없는 위중한 상태다'라는 소식 외에 별다른 소식이 없는 상태다.
신해철의 갑작스런 중태에 동료 가수들 및 팬들의 근심이 매우 크다.
지난 7월 신해철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마왕이라는 별명과는 전혀 반대로 어릴적 꿈은 사제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해철이 입원한 아산병원에는 서태지·싸이·이승환·김종서·윤도현·김장훈 등이 병문안을 했다.
신해철은 22일 오후 갑작스럽게 심정지 증세를 보여 장절제 및 유착박리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신해철은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했으며 특히 '동공반사가 전혀 없는 위중한 상태다'라는 소식 외에 별다른 소식이 없는 상태다.
신해철의 갑작스런 중태에 동료 가수들 및 팬들의 근심이 매우 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5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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