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JTBC ‘썰전’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슈퍼스타K6’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슈퍼스타K6’ 출연자들의 음악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이윤석은 곽진언과 김필, 임도혁이 함께 부른 ‘당신만이’에 대해 “대개 고음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마련인데, ‘당신만이’에서는 ‘그대여 안녕’하며 곽진언이 예상을 깨고 저음으로 치고 나오는 부분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극찬해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시즌 부진을 딛고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슈퍼스타K6’를 “완전히 언 것도 아니고, 생물도 아닌 ‘과메기 상태’”에 빗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슈퍼스타K6’ 출연자들의 음악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4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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