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엘이 페도라 모자 패션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시우(엘 분)는 댄스곡으로 솔로 데뷔 첫 무대에서 넘어지면서 인대가 끊어져 활동을 접게 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대로 활동을 종료하지 않고 음악 프로그램 ‘송포유’에 나갈 기회를 잡은 시우는 세나(크리스탈 분)와 작업을 하기로 했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의 엘은 음악 프로그램 ‘송포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분위기 타는 가을 남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오늘 11회 방송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또한,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곡을 부르는 엘의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되며, 극 중 세나가 작업한 곡을 부를 시우의 모습과 노래까지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음악 프로그램 ‘송포유’의 출연한 엘의 모습은 오늘 11회 방송 분에 확인할 수 있다.
극 중 시우(엘 분)는 댄스곡으로 솔로 데뷔 첫 무대에서 넘어지면서 인대가 끊어져 활동을 접게 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대로 활동을 종료하지 않고 음악 프로그램 ‘송포유’에 나갈 기회를 잡은 시우는 세나(크리스탈 분)와 작업을 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2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