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신인 아이돌 그룹 ZEST(제스트)가 두 번째 싱글 앨범 준비모드에 돌입했다.
지난 6월, 중국 상해에서 먼저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한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제스트는 싸이 ‘강남스타일’의 안무가 이주선 단장과 돈 스파이크, MC메타, 정준호, 윤치웅 프로듀서 등 국내 일류 스타 교수진의 지도를 받아 데뷔 전부터 숱한 화제를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80년대 ‘엑소(EXO)’급으로 통하던 그룹 ‘소방차’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데뷔곡 역시 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리지널 곡의 멜로디와 제스트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조화롭게 섞어 데뷔 하루 만에 멜론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최근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지방투어를 돌며 ‘소통돌’의 진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제스트는 팬들에게 두 번째 싱글 앨범 준비 소식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두 배로 끌어올렸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는 “현재 제스트가 두 번째 싱글 앨범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첫 번째 앨범과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멤버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과 매력을 어필할 제스트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은 11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6월, 중국 상해에서 먼저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한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제스트는 싸이 ‘강남스타일’의 안무가 이주선 단장과 돈 스파이크, MC메타, 정준호, 윤치웅 프로듀서 등 국내 일류 스타 교수진의 지도를 받아 데뷔 전부터 숱한 화제를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80년대 ‘엑소(EXO)’급으로 통하던 그룹 ‘소방차’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데뷔곡 역시 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리지널 곡의 멜로디와 제스트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조화롭게 섞어 데뷔 하루 만에 멜론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최근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지방투어를 돌며 ‘소통돌’의 진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제스트는 팬들에게 두 번째 싱글 앨범 준비 소식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두 배로 끌어올렸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는 “현재 제스트가 두 번째 싱글 앨범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첫 번째 앨범과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멤버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1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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