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JTBC 프로그램 '님과 함께'를 통해 이상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사유리가 미래의 남자친구를 위해 준비했던 옷을 공개했다.
예능전문채널 QTV(대표 김영신)가 선보이는 스타들의 옷장 변신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옷장의 요정’을 통해 사유리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옷으로 빨간색 점퍼를 꺼냈다. 몇 년 전 방송 촬영팀이 두고 간 점퍼를 “우리 집에 있으니까 내 것”이라며 나중에 남자친구 생기면 주려고 돌려주지 않은 옷이라 소개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수 이상민과 의외의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사유리는 이상민을 집으로 맞이하기 전 대대적인 옷장 정리에 나섰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20년 전 옷도 가지고 있는 사유리는 드레스룸에 가득 쌓인 다량의 옷을 기부하며 좋은 일에 앞장섰다.
‘옷장의 요정’은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하고 이웃과 나누는 것을 장려하는 옷장 정리 프로젝트로 정리 안 되는 옷장이 고민인 스타의 집에 직접 찾아가 그들에게 맞는 맞춤 해결책을 제시한다. 사유리를 비롯하여 낸시랭, 파비앙, 울랄라세션, 장수원, 윤영미가 출연하여 옷장 정리 전문가와 함께 시청자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정리 노하우를 소개하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QTV ‘옷장의 요정’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예능전문채널 QTV(대표 김영신)가 선보이는 스타들의 옷장 변신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옷장의 요정’을 통해 사유리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옷으로 빨간색 점퍼를 꺼냈다. 몇 년 전 방송 촬영팀이 두고 간 점퍼를 “우리 집에 있으니까 내 것”이라며 나중에 남자친구 생기면 주려고 돌려주지 않은 옷이라 소개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수 이상민과 의외의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사유리는 이상민을 집으로 맞이하기 전 대대적인 옷장 정리에 나섰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20년 전 옷도 가지고 있는 사유리는 드레스룸에 가득 쌓인 다량의 옷을 기부하며 좋은 일에 앞장섰다.
‘옷장의 요정’은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하고 이웃과 나누는 것을 장려하는 옷장 정리 프로젝트로 정리 안 되는 옷장이 고민인 스타의 집에 직접 찾아가 그들에게 맞는 맞춤 해결책을 제시한다. 사유리를 비롯하여 낸시랭, 파비앙, 울랄라세션, 장수원, 윤영미가 출연하여 옷장 정리 전문가와 함께 시청자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정리 노하우를 소개하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1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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