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드라마와 MC, DJ까지 각 분야를 넘나들며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배우 유인나가 올겨울 패셔너블한 룩을 완성해줄 부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슈어>의 화보를 통해 클래식한 첼시부터 풍성한 퍼가 장식된 어그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의 부츠들을 멋스럽게 연출한 것.
“부츠 하나만 잘 골라도 겨울 패션의 절반은 성공한 거예요. 그중에서도 어그 부츠는 레깅스나 스키니 진과 매치하면 발랄한 느낌을 낼 수 있어 좋아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진행된 화보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촬영하는 내내 위트 있고 상냥한 애티튜드로 스태프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0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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