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룸메이트’에 깜짝 방문한 소녀시대 맴버 윤아가 이국주의 개그에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에는 멤버들의 초대로 성북동 셰어하우스를 찾은 god 데니안(36), 가수 채연(35), 소녀시대 윤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룸메이트’ 방송에서 이국주는 윤아와 채연에게 숙소 곳곳을 보여주며 소개에 나섰고, 부동산 업자로 빙의해 특유의 남다른 개그를 선보였다.
이국주는 "이렇게 집 구경을 했는데 집을 살거냐 말거냐"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고, 이에 ‘룸메이트’ 윤아는 계단에 주저앉아 눈물까지 흘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 모습을 본 써니는 "이겨내야 한다. 그래야지만 다음 개그를 볼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자들의 방에 들어간 이국주는 “남자들이 쓰던 방인데 일부러 냄새를 안 뺐다” “이렇게 집 구경을 했는데 집을 살거냐 말거냐”며 속사포 개그를 펼쳤다. 이국주의 개그에 주저앉은 윤아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윤아와 써니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함께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에는 멤버들의 초대로 성북동 셰어하우스를 찾은 god 데니안(36), 가수 채연(35), 소녀시대 윤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룸메이트’ 방송에서 이국주는 윤아와 채연에게 숙소 곳곳을 보여주며 소개에 나섰고, 부동산 업자로 빙의해 특유의 남다른 개그를 선보였다.
이국주는 "이렇게 집 구경을 했는데 집을 살거냐 말거냐"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고, 이에 ‘룸메이트’ 윤아는 계단에 주저앉아 눈물까지 흘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 모습을 본 써니는 "이겨내야 한다. 그래야지만 다음 개그를 볼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자들의 방에 들어간 이국주는 “남자들이 쓰던 방인데 일부러 냄새를 안 뺐다” “이렇게 집 구경을 했는데 집을 살거냐 말거냐”며 속사포 개그를 펼쳤다. 이국주의 개그에 주저앉은 윤아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윤아와 써니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함께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0 12:17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