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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의 소탈한 매력, 시청률 1위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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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가수 김태우가 출연하고 있는 SBS ‘정글의 법칙’과 ‘오 마이 베이비’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13.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11일 오후 5시에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는 7.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태우 /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김태우 /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잠시도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전국 방방곳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태우는 올해 대세 연예인의 모습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김태우가 떴다 하면 시청률 1위를 기록 할 뿐만 아니라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OST ‘너 하나만’은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대세 연예인을 증명해주는 부분이다.
 
특히 김태우가 출연한다는 소식부터 화제가 된 ‘오 마이 베이비’는 그의 가족의 출연으로 더욱 활기를 찾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태우와 너무 닮아 화제가 된 소율과 지율은 애교 섞인 모습과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또한,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 김태우가 대한민국의 가족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공개 할 예정이며, 이 메시지는 경기도 G버스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김태우는 10월 18일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 오프닝에 오를 예정이며,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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