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10월 10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씨스타와 함께하는 착한 간식행사-캠퍼스 어택’(이하 캠퍼스 어택)에 씨스타 소유와 효린이 참석했다.
자연광 아래 예쁘게 빛나는 소유와 효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많은 여학생들의 워너비 대상이죠~ (동경)
‘캠퍼스 어택’에 참석한 씨스타 소유와 효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10회째를 맞은 ‘캠퍼스 어택’은 시험기간의 대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지금까지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크리스탈, 배우 주원, 클라라 등 20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약 9만여 명의 학생들을 찾아가 직접 간식을 나눠주는 만남을 가져왔다.
한편 이번 ‘캠퍼스 어택’은 10일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17일까지 한양대, 이화여대, 홍익대, 국민대, 상명대, 중앙대, 건국대, 세종대, 숭실대 등 10개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게 바로 자연광 효과인가요?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보니까 평소보다 더 예쁜 것 같아요.
금발도 어울리는 효린. 안 어울리는 게 대체 뭐죠? 탄탄한 몸매도 그저 부러울 뿐!
정말 소유하고 싶은 몸매의 소유자인 소유. 거짓말 안 치고 제일 부러워요.
그래도 효린도 만만치 않은 상대이죠. 뒤에서 봐도 예쁘고 탄탄한 몸매. 먹고 있던 과자도 내려 놓게 만듭니다.
원래 팬사인회 가면 저런 거 되는 건가요? 아니 다른 게 아니고 부러워서 그래요. 부러워서.....(눈물)
자연광 아래 예쁘게 빛나는 소유와 효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많은 여학생들의 워너비 대상이죠~ (동경)
‘캠퍼스 어택’에 참석한 씨스타 소유와 효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10회째를 맞은 ‘캠퍼스 어택’은 시험기간의 대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지금까지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크리스탈, 배우 주원, 클라라 등 20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약 9만여 명의 학생들을 찾아가 직접 간식을 나눠주는 만남을 가져왔다.
한편 이번 ‘캠퍼스 어택’은 10일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17일까지 한양대, 이화여대, 홍익대, 국민대, 상명대, 중앙대, 건국대, 세종대, 숭실대 등 10개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게 바로 자연광 효과인가요?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보니까 평소보다 더 예쁜 것 같아요.
금발도 어울리는 효린. 안 어울리는 게 대체 뭐죠? 탄탄한 몸매도 그저 부러울 뿐!
정말 소유하고 싶은 몸매의 소유자인 소유. 거짓말 안 치고 제일 부러워요.
그래도 효린도 만만치 않은 상대이죠. 뒤에서 봐도 예쁘고 탄탄한 몸매. 먹고 있던 과자도 내려 놓게 만듭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13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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