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10월 2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정우성과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박해일, 엄정화, 조민수, 구혜선, 유지태, 차예련, 김새론, 권율, 오타니 료혜이, 이정현, 박성웅, 조정석, 조재현, 고아성, 김향기, 김희애, 염정아, 이승준, 천우희, 조여정, 문성근, 한예리, 김남길, 김규리, 김호정, 안성기, 김소은, 도지원, 송일국, 강예원, 류현경, 박서준, 손현주, 오지호, 유연석, 윤계상, 이솜, 이제훈, 이하늬, 이현우, 정우성 등이 참석했다.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는 김희애와 유지태가, 대명컬처웨이브상 심사위원은 한국의 음악감독 방준석, 한국의 영화감독 김동현, 한국 유비유필름 대표 김동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03 11:54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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