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아이유와 서태지의 콜라보 활동을 하루 앞두고 로엔의 주가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아이유는 서태지와 함께 콜라보 프로젝트 ‘소격동’ 공개를 하루 앞두고 있다.
금일 서태지컴퍼니는 아이유 ‘소격동’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의 주가는 아침부터 급등하기 시작하더니, 오늘 하루만 3,450원이나 폭등했다.
어제 장마감 종가는 39,200원이었으나, 오늘 장마감 종가는 42,650원으로 총주식수 25,291,705주를 보유한 로엔의 시가총액은 무려 872억원이 증가돼 1조를 돌파했다.
그야말로 서태지의 파워와 아이유의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낸 셈이다.
내일 공식적으로 음원이 공개된 이후에는 얼마나 더 상승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유는 서태지와 함께 콜라보 프로젝트 ‘소격동’ 공개를 하루 앞두고 있다.
금일 서태지컴퍼니는 아이유 ‘소격동’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어제 장마감 종가는 39,200원이었으나, 오늘 장마감 종가는 42,650원으로 총주식수 25,291,705주를 보유한 로엔의 시가총액은 무려 872억원이 증가돼 1조를 돌파했다.
그야말로 서태지의 파워와 아이유의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낸 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01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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