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포토] 소녀시대(SNSD) 서현, ‘멍하니 선채로…제시카 생각하나’ (공항패션)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30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녀시대 서현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소녀시대 서현이 출국장을 향해 걷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팬미팅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산전으로 출국했다.
 
한편 오늘 새벽 제시카가 공식 웨이보에 충격적인 글을 남겨 이슈가 되고 있다.
 
제시카는 오늘 새벽 제시카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영문과 한글로 게재했다.
 
즉, 제시카가 소속사와 소녀시대로부터 퇴출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제시카가 실제 퇴출을 당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SM에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 중국 팬미팅 출국장에 제시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최규석 기자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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