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9월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엠 카운트 다운’ 생방송에 에일리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된 395회 ‘엠 카운트 다운’에는 소녀시대-태티서, 에일리, 위너, 2PM, 소유&어반자카파, 클래지콰이, 틴탑, 티아라, 스피카S, 방탄소년단, 세이예스, 밍스, 포커즈, 지피지기(ZPZG), 터치, 록키스등 K-POP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꽃미남 커플 정준영과 안재현의 재치 넘치는 MC로 진행되는 Mnet의 간판 K-POP 차트 쇼 ‘엠 카운트 다운’은 World No.1 K-POP 차트 쇼를 표방하며 K-POP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무대 뿐 아니라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스페셜한 무대까지 볼 수 있는 World Wide 뮤직 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생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26 09:41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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