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남자주인공 정지훈이 욱대표 스타일로 변신하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 주 방송 말미 현욱(정지훈 분)은 세나(크리스탈 분)에게 노는 것이 지겹다며 AnA에서 일을 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 이에 새로운 AnA의 대표로 오게 될 이현욱의 욱대표 스타일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현욱역의 정지훈은 ‘슈트의 정석’다운 슈트 차림으로 사뭇 진지한 모습의 대표님으로 완벽 변신했다. 1, 2회때는 다소 편안해 보이는 니트 차림이었다면 AnA의 대표직을 수락함으로써 정지훈의 의상에도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내그녀’의 배경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반 기획사 AnA에 현욱과 세나가 입성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4 초가을 화제의 로맨틱 뮤직 드라마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정지훈, 크리스탈, 차예련등의 고른 활약이 돋보이며, 보는 재미 듣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키는 드라마로 이번 주 수목 밤 10시에 3,4회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키고 있다.
지난 주 방송 말미 현욱(정지훈 분)은 세나(크리스탈 분)에게 노는 것이 지겹다며 AnA에서 일을 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 이에 새로운 AnA의 대표로 오게 될 이현욱의 욱대표 스타일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그녀’의 배경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반 기획사 AnA에 현욱과 세나가 입성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24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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