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의 데이트 목격 사진이 포착된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친한 친구일 뿐"이라고 밝혔다.
에프엑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진 속 남성은 루나와 어릴 적부터 매우 친하게 지내온 친구"라고 밝혔다.
이어 "루나와 교회를 함께 다니는 친구로, 이날 포착된 사진 역시 두 사람이 교회를 함께 가던 중에 찍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더팩트는 22일 오후 루나와 한 일반인 남성의 서울 홍제동 외출 장면을 사진으로 포착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루나는 남자와 친근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루나는 지난 2009년 f(x)의 디지털 싱글 "라차타"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지난 7월에는 "레드 라이트(Red Light)"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에프엑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진 속 남성은 루나와 어릴 적부터 매우 친하게 지내온 친구"라고 밝혔다.
이어 "루나와 교회를 함께 다니는 친구로, 이날 포착된 사진 역시 두 사람이 교회를 함께 가던 중에 찍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더팩트는 22일 오후 루나와 한 일반인 남성의 서울 홍제동 외출 장면을 사진으로 포착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루나는 남자와 친근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루나는 지난 2009년 f(x)의 디지털 싱글 "라차타"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지난 7월에는 "레드 라이트(Red Light)"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22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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