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뻐질지도’ 박정아-서지혜, 파리 한복판에서 싸운 이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박정아와 서지혜가 파리 길 한복판에서 다툰 사연이 공개된다.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들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의 비결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 JTBC ‘예뻐질지도’의 멤버,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이 첫 번째 여행 장소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예뻐질지도’ 박정아-서지혜 / JTBC
‘예뻐질지도’ 박정아-서지혜 / JTBC
멤버들은 파리에서 예뻐지는 비결을 찾기 위해 핫 플레이스를 다니며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촬영 중 갑작스럽게 박정아와 서지혜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면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놀란 이태임과 김보성은 박정아와 서지혜를 말려 보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었다. 급기야 서지혜는 눈물을 흘리며 촬영을 거부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유럽여행을 결심한 김보성은 박정아와 서지혜의 싸움에 평소의 박력 있는 모습과는 다르게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뻐질지도’ 박정아-서지혜 / JTBC
‘예뻐질지도’ 박정아-서지혜 / JTBC
같이 드라마를 찍으며 절친한 사이였던 박정아와 서지혜의 살벌한 싸움에 급기야 김보성은 제작진에게 SOS를 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말릴 새도 없이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가며 결국 촬영을 잠시 중단했다는 후문.
 
평소 절친했던 박정아와 서지혜가 눈물까지 흘리며 싸운 이유는 무엇인지는 목요일 밤 12시 20분, JTBC ‘예뻐질지도’에서 밝혀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