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2014년 9월 19일 금요일에 있는 쥬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의 한국 런칭 1주년 기념 파티 “Be Gentle”에 클라라가 배우가 아닌 댄서로 무대에 선다.
이 날 클라라는 하우스 룰즈와 함께 “invitation”이라는 곡으로 댄싱 공연을 한다.
클라라의 댄서로서의 모습이 주목 받는 가운데, 이번 Justin Davis의 파티에는 가창력의 가수 이정, 힙합 듀오 언터쳐블, 댄스 그룹 놀자, 신인 걸그룹 러버소울, 스칼렛 등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이 파티는 세계적인 위스키 조니 워커와 함께 주최하여 기존의 파티와는 다른 품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된다.
이 날 클라라는 하우스 룰즈와 함께 “invitation”이라는 곡으로 댄싱 공연을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15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