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 13일 방송 된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에서 클라라와 최범석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선보여졌다.
패션 피플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서 MC 신동엽은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해 결과도 좋게 나왔다” 라며 너스레를 떨면서 연이은 장난기 가득한 폭로가 이어져 핑크빛 기운이 스튜디오에 가득 했다.
이유인 즉 슨 클라라가 최범석디자이너에게 커플 반지를 선물 한 것이다. 신동엽의 장난기 가득한 농담에 클라라는 “함께 작업 할 때는 오빠처럼 때로는 남자친구처럼 여러가지를 공유해야 한다 생각해 화합의 의미로 선물하게 되었다” 라고 언급 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가 최범석디자이너에게 선물 한 반지는 세계적인 쥬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 제품으로 알려 졌다.
클라라가 선물 한 입술 모양의 반지는 클라라의 섹시함과 도발 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클라라의 이름을 따 ‘라라링’ 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클라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며 100% 실버 제품으로 섬세한 디테일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컬렉션으로 46만원에 판매 되고 있다.
패션 피플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서 MC 신동엽은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해 결과도 좋게 나왔다” 라며 너스레를 떨면서 연이은 장난기 가득한 폭로가 이어져 핑크빛 기운이 스튜디오에 가득 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가 최범석디자이너에게 선물 한 반지는 세계적인 쥬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 제품으로 알려 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15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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