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오타니 료헤이가 화보 촬영장 직찍 사진을 공개하며 조각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3일 오전 공개된 사진은 오타니 료헤이가 매거진 ‘레이디 경향’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 모습으로 오타니 료헤이는 루즈한 블랙니트를 입고, 플로피 모자를 손에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느낄 수 있는 오타니 료헤이의 조각같은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이 짙은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최근 영화 ‘명량’ 드라마 ‘조선 총잡이’ 끝없는 사랑’을 비롯하여 광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선정중이다.
3일 오전 공개된 사진은 오타니 료헤이가 매거진 ‘레이디 경향’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 모습으로 오타니 료헤이는 루즈한 블랙니트를 입고, 플로피 모자를 손에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03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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